육아 다반사
prime0930
201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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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클했을때
말안듣고 계속 칭얼대는 아기 혼내고 또 미안해서 안아주고 업어줬는데 등에 업혀서 나즉막한 목소리로 엄마 미안해 할때
3살밖에 안된 딸이 미안할게 뭐가 있다고. .
내가 이렇게 애를 혼냈을까 자책했네요
말안듣고 계속 칭얼대는 아기 혼내고 또 미안해서 안아주고 업어줬는데 등에 업혀서 나즉막한 목소리로 엄마 미안해 할때
3살밖에 안된 딸이 미안할게 뭐가 있다고. .
내가 이렇게 애를 혼냈을까 자책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