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다반사
 
					
							sl5657
							201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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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아하다 뭉클했던 순간>

다른 아이보다 느리다..라고 걱정할 때 쯤 뒤집기와 동시에 ´아빠´를 외쳐대더군요! 엄마얼굴 쓰다듬으며 미소와함께 엄마 라고 하는데.. 부처가 오신줄 알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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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아이보다 느리다..라고 걱정할 때 쯤 뒤집기와 동시에 ´아빠´를 외쳐대더군요! 엄마얼굴 쓰다듬으며 미소와함께 엄마 라고 하는데.. 부처가 오신줄 알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