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다반사
wnffp123
2015.04.29
0
0
<육아하다 뭉클했던 순간>
다른 사람이 엄마 이름이 뭐야 그럴 떄 제 이름을 말해줄 때 그렇게 맘이 뭉클해지더라구요~내가 정말 이 아이의 엄마구나 라는 느껴졌어요
다른 사람이 엄마 이름이 뭐야 그럴 떄 제 이름을 말해줄 때 그렇게 맘이 뭉클해지더라구요~내가 정말 이 아이의 엄마구나 라는 느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