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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다반사

welfare85 201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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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특해요

26개월 우리아가 도시 생활하다가 시골로 이사온지 1년반..동네 친구들도 없이 외로이 걱정많이했는데 자연과 친구가 되어
자연의 소중함을 잘 알아가고 있습니다.
자연과 함께하는 이 모습이 사랑스럽고
뭉클 감동 그자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