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다반사
서연이 맘
2015.04.29
0
0
[육아를.하다 뭉클한 순간]
첫째가 이제 막 22개월 이제 막 태어난 동생때문에 어린이집 보내는것 같아서 미안해서 첫째랑 이야기하다가 울먹였는데.. 그 고사리 손으로 토닥토닥 해주더니 내 머리를 꽉 껴안았을때.. 정말 눈물 날정도로 마음이 뭉클뭉클..
첫째가 이제 막 22개월 이제 막 태어난 동생때문에 어린이집 보내는것 같아서 미안해서 첫째랑 이야기하다가 울먹였는데.. 그 고사리 손으로 토닥토닥 해주더니 내 머리를 꽉 껴안았을때.. 정말 눈물 날정도로 마음이 뭉클뭉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