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다반사
 
					
							옌이맘♥
							201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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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아를하며 뭉클했던순간..
외동은 너무 외로운거같아요..
아직 애기라 표현을잘못해서 아직은 모르지만..
집에서혼자놀때나..설거지하러갈때 혼자 티비보고장난감가지고놀때....뭉클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밖에나가면 먼저어울리고
다가가는모습보면  마음이찢어져요..
형편이어려워....둘째계획은 생각도안하고있는데..
더많이 많이 사랑해줘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