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다반사
ciy1119
201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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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하다 뭉클했던순간
둘째가 태어난지 한달,
걱정했던 첫째는 어린이집도 잘가고 , 다녀와선 동생아 언니왔다~ 인사까지하고
걱정했던것보다 잘 해줘서 고마웠는데
몇일뒤부터 밤마다 울면서 안아달라는 첫째
은근 너도 스트레스였나보다. 안스러운 우리첫째
둘째가 태어난지 한달,
걱정했던 첫째는 어린이집도 잘가고 , 다녀와선 동생아 언니왔다~ 인사까지하고
걱정했던것보다 잘 해줘서 고마웠는데
몇일뒤부터 밤마다 울면서 안아달라는 첫째
은근 너도 스트레스였나보다. 안스러운 우리첫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