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다반사
 
					
							neko95
							201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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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아를 하다 뭉클했던 순간] 세가지 엄마
첫째가 동시를 지었는데요~
(제목세가지 엄마, 우리 엄마는 세가지 엄마/ 일하는 엄마 / 웃는 엄마 /  화내는 엄마 / 내가 가장 좋아하고 /  나를 가장 사랑하는 세 엄마) 이거 읽고 눈물이 왈칵 ㅠ.ㅠ  화내는 엄마는 가급적 나오지 말아야겠다 다짐하지만 헐크처럼 자꾸 변신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