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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다반사

llylmlyll 201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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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아기가 자고 나서 밤이에요..

언제나 밤엔 뭉클해집니다..
오늘 하루종일 아이에게 잘한건 생각나지 않고 없는것같고 못한것만, 화낸것만 생각나 뭉클해요
하지말라는 말도 많이하는 요즘, 자고 있는 아이를 보고 있으면 안쓰럽고 미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