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다반사
bassbest
201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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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의 뭉클했던 순간]
육아를 하면서 뭐든 첫경험은 매번 뭉클하죠 ^^
처음 뒤집기를 한날, 처음 앉은 날, 처음 걸은 날, 처음 엄마를 부르던 날..
처음 이란 단어가 나올때 마다 항상 뭉클 한거 같아요^^
뱃속에 꼬물이가 나와서 언제 이렇게 컸나 싶구요^^
하루에도 몇번 씩 맨붕을 안겨주지만,
우리 아기 얼굴 보고 있으면 매번 뭉클해 지는 마음약한 우리는 엄마 입니다^^
대한 민국 모든 엄마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