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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다반사

jkjeun 2015.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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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팠지만 건강해진 아이를 볼 때

아이가 병원에서 힘들게 치료를 받았지만 지금은 건강해져 잘 크고 있는 모습을 볼 때 부모로써 가슴이 뭉클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