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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다반사

orionbt 201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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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아서....ㅎㅎ

아이와 지하철을 타고 가고 있는데 다소곳하게 앉아있는 모습을 보고
옆자리 할머니께서 칭찬해주셨어요... ´어쩜 이리 반듯하게 잘 앉아있니?´했더니 ´엄마 닮아서 그래요...´라고 말해서 빵터졌네요 ㅎ
언제이리컸나.. 건강하게 잘 커줘서 고마울따름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