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다반사
jskoh70
2015.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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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콧물을 흘리게 하는 딸
갑자기 이사를 가게 되어서 오늘이 유치원 마지막 날입니다..
친구들이 섭섭해 한다며.. 어제밤 친구에게 일일이 손편지를 쓰는 아이를 보면서 눈물 콧물이 찔끔했네요.
엄마의 마음을 말랑말랑하게 해준 우리 슬기야.. 사랑해~~~
갑자기 이사를 가게 되어서 오늘이 유치원 마지막 날입니다..
친구들이 섭섭해 한다며.. 어제밤 친구에게 일일이 손편지를 쓰는 아이를 보면서 눈물 콧물이 찔끔했네요.
엄마의 마음을 말랑말랑하게 해준 우리 슬기야..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