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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다반사

kym2780 2015.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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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아들이 아빠에게 한마디

지금5살인 아들이 유치원에서집으로 오는데 차안에서 벗꽃이많이핀계양산을 쳐다보더니 아빠를향해 아빠 요즘 사는게 재미있지 하더라구요
그런뜻을 아는지모르는지 모르겠지만 요새 사업하는일이잘 되지는않지만 아들의 한마디로인해 힘을다시한번 내기로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