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다반사
 
					
							shjjang78
							2015.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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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아를 하다가 뭉클했던 순간) 훌쩍 커버린 아이를 보니 짠하네요
초보 엄마라서 아이가 예뻐도 그걸 잘 모르고 지나갔던 것 같아요 
어느새 훌쩍 커버려서  아기때의 모습이 안 보이네요
예전 사진 보면 언제 이렇게 컸나 싶고 왠지 아쉬움이 드네요 
아쉬움은 그만 ! 앞으로 아이가 이쁜 짓 하면 더 반응하고  더 잘해주면 되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