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다반사
freedom305
2015.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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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를 하다 뭉클했던 순간들...
둘째를 낳고 매일 매일 잠도 못자고 제대로 식사도 못하고 하루하루
지쳐갈 때 였습니다.
하루는 둘째가 이유도 없이 울고 그래서 저도 모르게 눈물이
뚝뚝 떨어지는데, 울음을 그치더니 활짝 웃으면서
저를 되려 위로를 하는 겁니다.
저도 모르게 웃으면서 오늘도 하루를 힘내자고 힘이 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