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다반사
jjong177
2015.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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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날챙길때..
나자신만챙기던 솔로에서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정신없는 육아전쟁이 시작되고..그렇게 나를 버리고 살아갈때...어느순간 너무 서러울때가있더라구요..
정작 내몸이 아파서 움직이기도힘들때 아들이 손을짚어주며 걱정해주는 모습에 눈물이 흐르더라구요.
진식을 낳는것은 영원한 내편을 만드는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