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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다반사

q91795634 2015.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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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아이 발달하는 모습보며..

돌이 다 되어가는데도 아직 잡고 서지 못하지만 여러번의 수술 잘 참아내고 이제야 조금씩 기려고 낑낑거립니다..아직 수술이 남았지만 더욱 힘내라고 응원합니다..힘들다고 그동안 짜증냈던 내모습을 뒤돌아보고 이렇게 밝게 자라는 우리 아이 위해 모습에 뭉클해지네요.. 더욱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