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다반사
연이쭌이맘
2015.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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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깊은 우리딸
동생이 생겨서 신경도 못써주고 혼나는데도
동생이 안밉고 너무 이쁘다고 말하고 좋다고 하는
우리딸~ 혼낼때마다 맘이 너무 아프지만 동생없으면 안된다고 없으면 슬플것같다고 얘기해주네요
엄마 아기땜에 잠도 못자고 힘든데 말안듣고 속상하게해서 미안하단 말듣자마자 울컥~ 더신경써주고 같이 놀아줘야겠어요~ 반성 또 반성하게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