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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다반사

kyo3002 201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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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앤앙팡의 20년 그리고 앞으로의 200년!

맘앤앙팡의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만삭의 배를 이끌고 출산의 두려움으로 산부인과에서 초조한 기다림을 할 때. 처음으로 알게 된 맘앤앙팡. 그 후 줄곧, 아이가 5살이 될 때 까지 저의 육아 지침서에 되어 준 책. 앞으로도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에게 한줄기 희망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