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다반사
dustlf4401
2015.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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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꼬맹이신사
울 5살 큰아들 둘째 태어나고 부쩍 엄마아빠한테 많이 혼나네요 동생 때리고 밀고 ..사랑을 혼자독차지하다 아무래도 반을 나눠가져야하니 스트레스를받나봐요~얼마전 동생이 울길래 동생 왜울어?너 또 때렸어?그랬더니 아니라더라고요 근데 저도 육아스트레스인가 그말을 믿어야되는데 거짓말하지말라며 밀었지?하는데 안 밀었다며 갑자기우는거예요..ㅜ자기전 미안해 엄마가 잘 몰랐어~그러니 괜찮아 엄마가 모르고그랬자나 하며 말해주는데 아 ..눈물이 나고 속상하고 가슴뭉클하더라고요 ㅜ언제 이만큼 부쩍자랐는지..지금보다 더 사랑해줘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