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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다반사

복댕이마미 2015.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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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는 정말 어렵네요. . ,

큰아이 키우고 둘째를 키우는 맘입니다 큰애때는
입이짧아 먹질않아서 끼니때마다 맘졸이고, 걱정했었는데 둘째는 잘먹어서 그나마다행이다 했더니, 잘먹는데 위가약해 얼굴에 아토피처럼 빨갛게 낳네요, 둘째는 한번 해봐서 좀나으려나했는데 역시 또 힘이드네요 그래도 엄마가 힘들어 쓰러지면 안되니까 오늘도 힘내봅니다!
아자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