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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다반사

year11 2015.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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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뭉클했던 순간..

첫 아이여서 그런지 자주 신기하고 뭉클하고 ㅎ
그래도 그 중에서 제일 뭉클했던 순간은 돌이 지나고 단유를 할때였던것 같네요
이틀 힘들어하더니 나중에는 찾지않고 잘 자는데 ㅠ 오물오물하던 수유시간이 생각나서 참 많이 뭉클했습니다 ㅎ 엄마도 아이도 함께 성장하는게 육아인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