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다반사
darkylove
2015.05.06
0
0
매주 우는 아이..
신랑이 타지역으로 발령이나서 지금 주말부부랍니다.. 둘째 태어난지 두달도 안되어 그렇게 되다보니 큰애한테도 신경을 많이 못써줘서 항상 미안한 맘이 앞서는데요 .. 매주 아빠가 가는 날이면 아침마다 대성통곡을 합니다...가는 아빠도 가슴 미어지고 보는 저도 매번 맘이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