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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다반사

s2love9 2015.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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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 뭉클했던 순간~♥

어린나이결혼해서 아이둘과 도란도란 사는 너굴맘이에요~ 첫째아이가이제 5살이되었네요 하니였을땐 혼낼일도없구 같이이야기할시간도 많았는데 둘째가태어나고나서 어린둘째에게 손도많이가고 신경쓰다보니 우리첫째아들은 항상 뒤에챙기게되요.둘째아이돌보고 어느 순간 뒤돌아 장난감과 놀고있는 큰아이 뒷모습을 보자면 너무너무미안하고 가슴한켠이뭉클해져요. 아이가 엄마아빠와함께 추억할시간을 더 많이 만들어주어야겠다고 다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