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해주세요.
본문 바로가기

육아 다반사

ran1984 2015.05.06
댓글 0 좋아요 0

뭉클하던 순간...

첫애가 돌지나 13개월됐을때 집에 않좋은일이 생겼어요 가정도 엉망이되고 나도 살기싫고.. 어린딸을 어쩌나.. 매일 울기만 하던때..
걸음이 느려서 15개월때 걸었는데..
걸음마도 못하는딸이 울고있는 날보며 눈물닦아주고 안아주는데... 다시 힘이 생겼어요
이제 30개월인 딸은 벌써 엄마를 위로해주는 멋진 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