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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다반사

kkmin3030 2015.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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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하다 뭉클 했던 순간..

온종일 아이와 씨름하고 재우고 나서..
옆에 누워 내 손을 꼭 잡고 잠든
아이의 얼굴을 보면.. 뭉클...
내일 더 많이 사랑해 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