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다반사
heangzzang
2015.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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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야 엄마는..
아가야 엄만 늘~ 너에게 미안하고 감사하고 사랑한단다..
내가 많이 부족하여 너에게 미안하고
내가 너로인해 행복하며 감사하고
내가 너를 많이.. 내 목숨과도 바꿀 수 없이 사랑한단다..
요즘 많이 아퍼서 엄마가 밤새 간호하였는데도.. 아직도 아프니 힘든걸 알아달라며 엄마가 아픈 너에게 짜증을 표현했구나.. 미안해..
엄마가 안그래야하는데..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