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다반사
natural0121
2015.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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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너의 영원한 팬이야~
둘째를 낳고 아이 둘 키우기가 힘들어
한순간 벅차오르는 알 수 없는 설움에
혼자 구석에서 울고있는데 첫애가 나를 안으며
같이 울어주었다... 그 순간 느껴지는 벅차오르는
감동과 커다란 위로...
루아야~ 이름처럼 넌 엄마의 영원한 스타야^^
엄만 너의 영원한 팬이고!! 사랑한다 우리 아가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