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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다반사

mdsb12 2015.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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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내가 " 호"해주께

직장맘입니다.. 직업병으로 허리를 다쳐서 아이를 잘 안아주지못하고 잘 돌봐주지못해서 늘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네요..
몇일전에도 파스를 바르니 엄마 아파?그러고는 호! 호! 불어주네요..
아기에게 미안하고 짠하는맘이 드네요
유모차 당첨되서 바람 쐬러 가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