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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다반사

lu2663 2015.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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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아들안부럽다!!

워낙 연약하고 골골대는 엄마인 나!!
8살딸래미랑 이제껏 놀이터에서 1시간이상
놀아준적이 없는데 투정한번 안부리는
착한딸ㅜㅜ
퇴근후 피곤하다며 침대에누운 엄마에게
" 아프지마~ " 라고 곰돌이젤리 두고가는
내보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