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다반사
dmswjd0122
2015.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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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생겼어요~
4살아들에게 동생이생겼어요~이제 배변훈련도 잘하고 혼자서도 할 수 있는 일이많아져 이제 다 컸다고생각했는데 동생이생겨 "이제 형이니까" 하며 엄마의 기대가 더욱더 커지는것같아요~모든사람의 사랑을 독차지하다가 이제동생에게 나누어 주려고 하는 마음을 보며 마음이 뭉클해지네요~
엄마,아빠가 더 관심과사랑을 보여줘야겠어요~~우리 아들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