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 다반사
soultranscend
2015.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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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앙팡 20주년 축하드려요^^
안녕하세요^^
맘&앙팡 덕분에 행복한 육아로 한달 한달을 지내고 있답니다.
정기구독을 신청해두어 매달 책이 올때마다 이번달은 어떤 내용이 있나 궁금해 딸을 재우고 밤사이 한권을 다 읽게되죠^^
묘하게 한번 시작하면 계속 끝까지 봐야지돼요ㅎ
늘 좋은 구성으로 저에게 소소한 행복을 주셔서 늘 고마운 마음입니다.
이번에 이벤트 신청하면서 더욱 간절하게 바래게 되네요.
3월 말로 아이 아빠가 이직을 하게 되었어요.
토목직이라 2주에 한번씩 오거나,,,한달에 한번씩 오고있어 아이와 함께 보낼수 있도록 호텔 신청을 했답니다.
꼭 우리 가족이 행복한 봄날 추억을 만들수 있길 간절히 바래봅니다^^
그럼 모두 마음이 따뜻하고 행복한 봄날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