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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다반사

예준이맘 2015.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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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를 하면서 가장 뭉클한 순간

22개월 아들을 키우고 있습니다
자고 일어나면 어느순간 훌쩍 자라있어서 매순간 뭉클하지만 처음 옹알이 같은 말로 엄마했을때가 떠오르네요 엄만지 맘마 인지 모르지만 그때 감동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지금은 식샤하쎄~~ 까지 하니 정말 발전이지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