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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의 손길

  • lovesun916 2015.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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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엄마 머리카락을 심하게 뜯고 빨고해요. 4-12개월 심리 돌이 막 지난 남아입니다. 엄마 머리카락을 유난히 좋아하고 잡아당기고 뜯고 잘때는 머리카락을 만지며 잠들어요. 처음에는 너무 사랑스럽고 귀엽기만 했는데 너무 심하게 당기고 뜯으니 돌이지난 지금 저의 두피는 항상 붉게, 온집안에는 머리카락이.. 단호하게 안돼! 아야! 그만~! 하고
    관심사를 돌릴려고 노력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요즘은 못 하게하면 바닥에 머리 박고 울며 넘어가고.. 일시적인거라 하지만 어떻게 이 과정을 잘 넘길 수 있는지요.... 도와주세요.............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