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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ty 맘&앙팡 커뮤니티 - 배꼽을 잡고 깔깔 웃게 만든 아이의 말, 육아 궁금증, 공유하고 싶은 정보 등을 올리는 커뮤니티 공간입니다. 소소한 육아일상을 나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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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의 손길

  • ejin***@gmail.com 2015.03.21
    댓글 0 좋아요 0
    Q 아이가 말을 잘하려고하질 않네요 25-36개월 심리 이제 33개월된 남아입니다
    베트남에 3개월 당시 갔다가 27개월에 다시 한국으로 돌아왔는데.. 말을 안하네요.. 왠만한 말은 다알아듣고 심부름도 하는데.. 하는 말이라곤 엄마 아빠 물 밥등등 한단어씩입니다.. 어린이집도 다닌지 6개월 되었구요. 자기 의사를 말로하지 못하니 몸으로 표현하는데..언어치료를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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