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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unity 맘&앙팡 커뮤니티 - 배꼽을 잡고 깔깔 웃게 만든 아이의 말, 육아 궁금증, 공유하고 싶은 정보 등을 올리는 커뮤니티 공간입니다. 소소한 육아일상을 나눠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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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의 손길

  • hssjhyl79 2015.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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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26개월 공주입니다.. 25-36개월 심리 동생이일찍생기는바람에 돌이지나자마자
    어린이집에보내게되엇는데요..
    걱정과는달리 어린이집에적응도잘해주고
    잘놀아줘서 다행이다싶엇어요..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잘놀다가나 먼가맘에안들면
    소릴지르거나 물건을집어던지길래 그러면안된다고 타이르고지나가고햇는데..
    이제는 소리지르기나물건집어던지는건 기본이요..
    침을흘리거나..혼내면 자기가자기팔을물어요..
    크게야단치고나면 어린아이를 너무일찍
    떨어뜨렷나싶어 제죄인것같아 더속상하네요..
    두돌이지낫어도 아직말문이트이질않아 단어보다는 행동이먼저인 저희딸..
    어떻하면 저런버릇들을 고쳐줄수잇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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