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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의 손길

  • wh062782 201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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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자다 깨는 이유와 이유식 분유양 괜찮은지 궁금합니다. 월령무관 발달 저는 32개월 7개월 된 아들들의 엄마인데요.
    시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어요.
    큰아이가 작은아이 태어나고 얼마안되서 잇몸까지 허는 구내염에 신우신염까지 와서 열흘정도 병원에 입원하고는 시부모님의 권유로 큰아이는 제가 데리고 자고 작은아이는 시부모님이 데리고 주무시다가 같이 자기 시작한지 두달 다되가는데요.
    큰애도 그렇고 작은애도 그렇고 자다가 계속 깨네요.
    큰아이는 팔에 집착을 해요. 차타고 가다가도 제가 옆에 있음 카시트를 하든 안하든 손잡아달래고 매달리고 그래요. 자다가도 손을 꼭 잡아달라거나 자다가도 팔베개를 하고 팔에 매달려요. 토닥거리거나 "엄마 여기있어. 괜찮아."하면 자는데
    작은아이는 토닥해서 자는거는 거의없고 "아~~~~~"하며 눈감고 소리를 내서 공갈물리면 자요.

    작은아이는 이유식을 하루 3번 120씩 먹는데 아침 점심 저녁에 먹는데 분유도 230씩 3번 먹어요.

    질문드릴께요.
    1. 아이들이 자다가 깨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2. 큰아이가 팔에 집착하는 이유는 뭘까요?
    3. 작은아이가 하루 먹는 양이 괜찮은지 궁금합니다.
    4. 이유식양은 한번에 얼마씩 늘리고 얼마동안 먹이는게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