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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의 손길

  • hee1***@naver.com 201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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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동생 태어나고 변한 첫째 13-24개월 심리 이번주면 2돌이 되는 아들 때문에 걱정입니다.

    3월에 동생이 태어났는데요.

    동생이 태어난 이후 엄마에 대한 집착이 너무 커진것같습니다.

    잠자다가도 제가 옆에 없으면 벌떡 일어나 웁니다.

    제가 옆에 다시 누우면 코와 입을 자꾸 만지다 입술을 뜯습니다.

    너무 아파 아이 손치우면 또 크게 웁니다.

    잠잘때 뿐만아니라 놀다가도 제 코와 입을 만지다 쥐뜯어서 괴롭네요.

    그리고 아이가 아빠한테 잘 가지않아요. 아빠는

    잘 놀아주고 안아주려고 노력하는데

    아이가 주위를 맴돌뿐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