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의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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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k333n 2015.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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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 쌍둥이 남동생을 무는 누나 13-24개월 심리 이제 돌지난 남매쌍둥이 중 남동생이 누나를 졸졸 따라 다닙니다. 그러다 장난감을 뺏기도 하고 공간을 빼앗기도 합니다. 그러다 아무곳이나 깨물어버립니다. 그런데 이제는 옆에 있을 때 기분이 안좋아지면 물어버립니다. 팔이든 발이든 등, 어깨, 얼굴.. 아무곳이나 물어버립니다. 물론 동생이 없으면 가구도 물어버립니다. 이젠 엄마인 저도 한번씩 물더라구요. 한번 물어보고서는 사람들 반응 때문에 그걸루 자기가 맘에 안든다는걸 표현하는거 같은데 이렇게 무는것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