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가의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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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앙팡 2016.07.220 0
- Q 친구에게 사과를 받아야 할 때 미안하다는 말을 듣지 못하면 화를 냅니다. “네 머리에 물을 부을 거야” “차도로 밀어버릴 거야”라는 말도 했어요. ( 만 4세 아이/ bnlsb) 37개월 이상 심리 친구 반응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을 때 자신의 감정을 알리기 위해 부적절한 말을 한 것입니다. 잘못된 모델링이나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라서 자신만의 방법으로 분노를 표출한 것입니다. 먼저 분노하는 감정을 읽어주면서 다른 사람에게 상처 주는 행동을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분명히 일러주세요. “정말로 화가 났구나. 그렇지만 친구에게 차도로 밀어버린다는 말은 하면 안 돼.” “어떤 말을 하면 수진이가 너에게 사과를 할까?”라고 이야기하고, “수진아, 네가 잘못했는데 사과하지 않으면 기분이 나빠”와 같이 대체할 수 있는 말을 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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