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작가

chihe1***@hanmail.net
2015.03.30


우리집 대장님의 하루
우리집 대장님의 하루
응애응애~
배가 고파요, 엄마. 밥 주세요.
쭈웁쭈웁 맛있어요, 엄마. (방긋방긋)
응애응애~
심심해요, 아빠. 놀아 주세요.
까꿍까꿍 신나요, 아빠. (방싯방싯)
응애응애~
응가 했어요, 아빠. 봐 주세요.
쓱싹쓱싹 개운해요, 아빠. (베시시)
응애응애~
잠이 와요, 엄마. 재워 주세요.
자장자장 편안해요, 엄마. (소로록)
엄마, 아빠는
우리집 대장님 덕분에 오늘 하루도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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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7개월 아기를 돌보는 엄마입니다.
지금의 행복을 지금 우리아기 수준에 맞는 글로 적어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