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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작가

kies822 2015.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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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아저씨와 지렁이

환한 햇빛이 내리쬐는 아침이 밝아오자
흙아저씨는 지렁이친구들과 함께 텃밭친구들을 깨워요.
"툭 툭 툭 촉 촉 촉“ 얘들아 일어나~ 햇빛을 받아야지 ~
"꿈틀 꿈틀 간질 간질" 일어나~ 햇빛을 받지 않으면 키가 크지 않는다구~
밤새 비가 내리고 촉촉해진 텃밭에 자고 있던 과일과 채소친구들은
흙아저씨와 지렁이의 목소리에 기지개를 폈어요
"와아- 햇빛이다!"
흙아저씨와 지렁이친구들은 햇빛을 더 많이 받기 위해 열심히 움직였어요
"툭 툭 툭 촉 촉 촉 “
"꿈틀 꿈틀 간질 간질“
흙아저씨는 텃밭친구들이 따뜻한 햇빛을 받으며 물을 마실수 있도록 물을 주었고,
지렁이 친구들은 흙아저씨가 텃밭친구들을 도울동안 열심히 흙아저씨의 몸을 청소를 했어요.
"툭 툭 툭 촉 촉 촉“
"꿈틀 꿈틀 간질 간질“
흙아저씨의 몸은 반짝반짝 윤이 나고 지렁이 친구들도 청소가 끝이 났어요
"쑤욱 쑤욱 쑥쑥쑥"
어느새 키가 조금씩 자라고 있는 텃밭 친구들이 보여요.
"땡그랑 땡땡땡“
텃밭 열매친구들은 열매도 자라게 되었네요
텃밭친구들은 흙아저씨와 지렁이친구들에게 오늘도 고맙다고 인사를 하네요
"흙아저씨~ 고맙습니다, 지렁이야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