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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작가

맘&앙팡 2015.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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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동화 13편] 파란색 바다와 아기코끼리 코코

열세 번째 엄마 동화작가 이보라(35세)는 생후 8개월 남자아이를 키우는 전업주부입니다. 무엇이든지 손에 잡히는 물건은 입에 넣고 물고 빠는 아이의 행동을 관찰하다가 색깔을 먹는 아기 코끼리 이야기를 떠올렸습니다. 처음에는 파란색만 편식을 하다가 골고루 잘먹게 되는 이야기처럼 아이가 골고루 잘 먹고 건강하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동화를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