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작가
맘&앙팡
2015.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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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동화 15편] 아기 토끼는 달나라 여행중
열다섯 번째 엄마 동화작가 윤은선(33세)은 28개월 된 아들을 키우는 전업주부입니다. 유독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와 동물원에 자주 놀러 가서 동물 친구들을 관찰합니다. <아기 토끼는 달나라 여행 중>은 동물원 울타리를 넘어 도망치는 아기 토끼를 본 경험을 바탕으로 썼습니다. 추석을 맞아 보름달을 바라 보며 아이에게 들려주는 재미있는 이야기가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