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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작가

맘&앙팡 2015.02.02
댓글 7 좋아요 4

[엄마동화 7편] 마법의 떡국

일곱 번째 엄마 동화작가는 생후 19개월 아들 진헌이 엄마 조나경씨(35세)다. 전직이 어린이집 교사였던 만큼 아들에게 생생하게 동화책을 읽어주는 것이 특기. 엄마가 동화책 읽어주는 걸 진헌이가 너무 좋아해 동화를 직접 만들어 들려주고 싶어 도전했다. 훗날 진헌이가 커서 엄마가 만든 동화를 읽고 ‘우리 엄마 최고!’라고 말해주는 그날을 꿈꾸며 썼다.

댓글 (총 7건)

  • lilac197 2015.03.19
    우와 어쩜 이런 동화가...
    엄마 작가님 멋진 동화 내용이에요 ^^
  • yhnjjang 2015.03.11
    읽고나니 정말 순수한 아이의 마음을 잘 표현했네요 우리아이도 좋아하겠어요 ㅎ
  • agar09 2015.02.22
    전 이동화를 읽으니 어렸을쩍 동생과 시절이 떠오르네요 ^^
  • kmj0710 2015.02.17
    생활에서 느낄수 있는 것이 동화 소재이니깐 참 좋 으네요 최고^^b
  • bbogrry 2015.02.17
    마지막글이 웃음을 자아내네요~~
    우리연년생아가가 읽으면 좋을동화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