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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작가

맘&앙팡 2015.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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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동화 16편] 먹보 글자 도깨비

열여섯 번째 엄마 동화작가 허진(37세)은 여섯 살, 다섯 살 두 딸을 가진 행복한 엄마입니다. 아이 낳기 전에 유치원에서 아이들을 가르쳤는데,그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평상시 클레이, 종이접기 등 미술 놀이를 즐겨합니다. 책을 좋아하는 아이들과 이야기를 만들면서 글자의 소중함, 글의 고마움을 다시금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