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작가
슈블리맘
2016.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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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를 닮은 우리 아가
바다를 보면 내 마음도 맑아져
바다를 보면 내 기분도 신이나
바다 속에는 여러 친구들이 모여
바다와 친구하고 싶대
바다는 항상 친구들이 있어서
덩실 덩실 춤을 추나봐
우리 아가를 보면 엄마 마음도 맑아져
우리 아가를 보면 엄마 기분도 신이나
우리 아가는 할아버지 할머니
아빠 엄마 언니를 보면
방긋 방긋 웃음이 난대
우리 아가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늘 신이나나봐
바다를 닮은 우리 아가~
우리 아가를 닮아 더욱 푸르른 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