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작가
맘&앙팡
2017.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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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꿈틀] 아빠의 출근길
박준석 작가는 ‘롱탐노시’라는 필명으로 일러스트레이터, 완구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지자체나 기업에서 주관하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인 공공 예술을 통해 ‘롱탐노시’의 아트워크를 더 많은 사람과 나누고 있다. 아들과의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담은 육아 일러스트 ‘리틀 생활’을 인스타그램(www.instagram.com/lllllllllllllllc)에 연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