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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60분 부모

좌우뇌를 만드는 방법론

2015.11.16 성장/발달 부모교육


"우리 뇌에서 이쪽 팔은 필요 없는가 보다고 느끼면 최소량의 열량만 빼고 없애거든요. 우리 몸은 이렇게 자동이에요. 오토매틱이에요. 머리도 똑같아요. 뇌도 촬영해서 에너지가 돌면 시냅스가 뻗는다. 시냅스가 뻗으면 문제해결능력이 생긴다. 바로 이 얘기입니다. 아주 단순한 원리죠. 그러면 손은 운동하면 좋아지는데 뇌는 어떻게 하면 좋아지냐는 거예요. 어떻게 해야 붉어지냐는 거죠. 그걸 사고력이라고 그래요, 생각이에요. 생각을 하면 돼요. 그런데 얼마큼 생각하면 되느냐? 학습지 몇 개, 퍼즐, 조립식 몇 개 했다고 좋아지는 것이 아니라 10개 들고 1% 힘이 남았을 때 하나 더 들려고 바등바등 노력하는 것만큼 생각하면 뇌가 좋아져요. 제가 한번 여쭤볼게요. 혹시 호랑이 보셨나요? -호랑이 봤죠. -지금 뇌를 촬영해 보면 엄청 붉어질까요, 조금 붉어질까요? 조금 붉어지죠. 그까짓 것 호랑이 봤다고 엄청 붉어져. 그럼 환자지. 그럼 여기 호랑이 잡는 방법 말해 보세요. 첫째, 어떻게 잡아요? 총으로 잡는다, 빨리빨리 알려줘, 안 나오면. 총으로 잡는다. 둘째, 덫으로 잡는다. 셋째, 뭘로 잡아요? 지금 이분 뭐하고 계세요? 생각. 2개 들었죠. 내가 아령 드세요 한 거예요. 하나, 총으로 잡는다. 둘, 덫을 놔서 잡는다. 셋, 들어요, 못 들어요? 못 들잖아요. 그런데 내가 또 그랬어요. 지금 뭐하고 있어요? 생각하잖아요. 지금 여러분들 전체 뇌를 촬영해 보면 누가 가장 지금 붉을까요, 이중에서. 당연히 이분이죠. 그렇죠? 저쪽 끝에 있는 분 붉어요, 안 붉어요? 설마 나 시키려고 이러고 앉아 있잖아요. 그렇죠? 이렇게 여기가 학생이고 내가 교사인데 1년 내내 너 또또또 이렇게 하고 나머지는 문제 풀어라고 해 봐요. 이 친구만 하나 더 들려고 바등바등 노력한 거고 다른 사람들은 놀다 간 거예요. 왜? 설마 나 시키려고, 놀았잖아요. 바로 이 이론이에요. 뇌는 이렇게 많이 생각하도록, 그래서 뇌는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끄집어내는 거예요. 에듀케이션. 유아교육에서 뇌발달은 에듀케이션. 아이가 생각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는 거지, 엄마가 대신 생각해서 말해 주는 게 아니에요. 그런데 유치원에서도 이렇게 많은 분을 어떻게 일일이 다 물어봐요? 그럼 잘 보세요. 여러분의 모든 뇌를 촬영을 했더니 이분이 가장 뇌가 붉죠. 그 다음 붉은 사람이 누구일까요? 주변. 내가 주변에 있는 사람 절대 안 시킬 거야. 그런데 본인들이 다음에 나야, 이래서 막 붉어져요. 다시 말해서 뇌는 정답을 말할 때 좋아지 는 게 아니라 정답을 말하려고 생각할 때 좋아진다. 얼마큼 생각? 많이요. 그래서 생각의 종류가 5가지가 있다. 전 시간에 잠깐 비췄지만 말하는 사고력, 어떻게 말을 하느냐가 중요한 겁니다. 말을 그냥 말을 잘 하는 게 아니에요. 창의성 있게 말을 하는 사람이 아주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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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이름: 홍양표

전문가 직업: 두뇌학자

방송부제: <금요스페셜-만나고~>홍양표교수의´좌우뇌의균형을잡아라´2

방송일자: 201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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